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령의 하랑 (문단 편집) === LC + RC: 령부-붉은 [[개]] === ||마우스 클릭을 유지하는 동안 전방 부채꼴 범위에서 점차 멀리 있는 적을 탐지합니다. 탐지된 적의 수만큼 머리 위의 부적이 늘어나며, 스킬 사용이 끝나면 탐지된 적을 향해 개 형상의 영령이 돌진합니다. 장애물에 상관 없이 탐지 및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적을 탐지한 상태에서 마우스 클릭을 중지하면 즉시 목표 지점으로 개의 영령이 돌진합니다. ||쿨타임: 12초|| || {{{#blue 84}}} + {{{#purple 0.42 공격력}}} [br] 4타 이후[* 보통의 경우 3타만 맞지만 뭉쳐있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타겟팅된 공격도 맞아서 4타이상 맞는것이 가능]: {{{#blue 10}}} + {{{#purple 0.10 공격력}}}[br]사거리: 1100 ||대인 1.00[br]건물 1.30||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59610_56134062ef64c.gif]] >(시전 시) '''령부''' / '''쉿!''' / (공격 시) '''붉은개 / 물어!!''' >(붕정만리 발동 시) '''들이받아라!''' 클릭 유지 시간 동안 일정 범위 내의 적을 자동 조준하여 추적하는 기술. 누르고 있으면 탐지 범위가 증가한다. 최대 2초 동안 유지하고 0.5초가 지나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한다. 탐지 중에 범위에 들어오건 범위가 증가하기 전이여도 들어오는 즉시 공격 대상이 된다.[* 차지가 얼마나 됐는지는 바닥의 부적 그림이 증가한 양을 보면 알 수 있다.] 은신한 [[시바 포]]도 감지 가능. 포착된 적은 자신 주변에 붉은 부적이 날아다니는 이펙트가 나타나고 하랑 자신은 포착된 적에게 조준 마크의 유무로 포착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적의 미쉘|바위굴리기]]처럼 차지 바의 길이와는 달리 끝까지 유지하지 않아도 범위와 데미지는 최대가 되므로 계속 누를 필요는 없다. 대청소나 물결치는 뿌리 같은 스킬처럼 벽을 뚫는다. 스킬을 유지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거나 탐지되지 않았을 때 입학선물처럼 전방을 향해 발사한다. 참고로, 벽을 앞에 뒀을 경우 뒤로 흩어지며 날아간다. 콤보 중이나 공성 중에는 이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탐지범위는 특성 19 레벨 기준 전방은 최대 1115 거리까지 좌우 500 범위로 전방 990 거리까지 부채꼴 형식으로 탐지한다. 투사체는 1220 거리, 반지름 25 범위로 적에게 투사체가 폭발하면 반지름 105 범위로 공격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여러 명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고 지형을 무시한다는 점에 있어 유틸성이 뛰어난 스킬이다. 단, 데미지만 보고 이 스킬을 사용하는 일은 드물다. 1인 대상으로 붉은개를 맞추더라도 원딜의 스킬 치고는 낮은 데미지가 나온다. 이 스킬을 '''뭉쳐있는 여러 명'''이 맞는다면 뭉친 적들이 서로의 붉은개 폭발에 다단히트당하며 무시못할 데미지가 나오지만, 노리고 쓰긴 힘들다. 하지만 레어 4링+임팩트+공킷를 먹은 3장 2모 하랑 기준으로 누적 2천대의 데미지가 나오기도 하니 단일 데미지도 아주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사실 데미지보다도 더 체감되는 단점은 '''긴 선딜'''과 무지막지한 첫 차지시간인데, 그만큼 제자리에 서 있어야 해서 [[전격의 윌라드|윌라드]]처럼 여러 강습기나 [[숙명의 카인|저격]]에 노출된다. 또한 사거리가 길어지기 위해서는 차지를 오래 해야 하며 록온되면 적군 몸을 뱅글뱅글 도는 부적 모양이 떠 적이 회피기로 피할 수도 있고 하랑 자체를 찾아 역관광할 수도 있다. 완전한 호밍기가 아니라 차지를 끝냈을 때 적이 있었던 위치로 날아가는 기술이라 사거리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있어도 회피기나 고속 이동기로 피할 수 있고 사거리 끝에서 록온이 되었다면 그냥 뒷걸음 치는 정도로 회피가 가능하다. 때문에 아군과의 연계가 있어야 이 스킬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직접 운용해보면 알겠지만 이 스킬로 다수를 맞춘다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다. 보통은 신뢰할 수 있는 제압부와 서생원을 주로 쓰고, 붉은 개는 눕힌 다음 깔아놓는 공격으로 쓰거나 대치 중에 장애물을 끼고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는 스킬이라 하랑 바로 앞은 공격이 안된다는 점이다. 근접 캐릭터가 돌진 해 올 때 주의가 필요하다. 애초에 선딜이 워낙 길어서 적이 뻔히 보고있는데 붉은개를 차지하고 있는것 자체가 자살행위니 안전한 상황에서 쓰는게 기본이다. 차지를 안하거나 대충해서, 혹은 그냥 탐지범위에 아무도 없어서 락온이 안되어 있으면 개들은 에임 위치로 달려가는데 이게 사정거리가 길어서 그런지 락온을 안해도 에임 따라가서 맞는 경우가 있다. 쉽게 말해 박쥐폭풍이나 봄의 향연의 열화판처럼 사용할 수 있다. 비록 부정적으로 써있긴 하지만 만약 '''중간에 장애물이라도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붉은 개는 장애물 무시와 록온 기능이 같이 있어 만약 중간에 벽을 두고 붉은 개를 사용한다면 견제기로서 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이 점을 활용하여 터널 안에서 한타가 일어났을때 터널 밖에서 붉은 개로 상대를 다운 시켜 아군이 궁을 쉽게 쓸 수있도록 하는 유저들도 가끔 보인다. 자잘한 상향들을 여러번 받은 결과 고성능 광역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옛날의 단점이던 긴 차지 시간과 선딜이 짧아졌기에 템을 맞출 경우 붉은 개의 넓은 범위로 한번 록온 된 대부분의 적들을 끝까지 따라가 딜을 넣기에, 견제기는 물론 한타 중 도망치는 적들을 넘어뜨리거나 결정타를 넣는 데 좋은 효율을 보인다. 위에 언급 된 대로 장애물을 통과하기에 한번 록온 된 이상 잡기나 회피기를 쓰지 않는 이상 회피는 포기해야하며 Y축이 넓기에 궁극기를 쓴 트리비아, 빅터, 탄야, 론을 붉은개로 공격 할 수 있다. 비록 딜은 높다고 할 수 없지만 유틸성과 범위를 생각하면 충분히 쓸만하다. 4명 이상 탐지가 되면 붉은개는 최대 9마리가 소환되고 가까운 적부터 분배되어 공격한다. 여러명에게 각각 보낼때 공격시간이 길어져서 타이밍을 빠르게 잡는것이 중요하다. 탐지 중에는 스탯수치가 실시간으로 적용이 된다. 이미 붉은 개가 달려가고 있다면 적용이 안되니 주의하자. 붉은개로 연계를 할때는 거리가 가깝다면 탐지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써야한다. 탐지된 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딜레이 중에 투사체가 나가고 에임을 둘 필요도 없다. 거리가 멀다면 에임을 적한테 두고 탐지를 하지 않는 붉은개를 쓴다면 제압부로 다운, 서생원 붉은개나 제압부로 다운, 붉은개 서생원 연계로 다운 대미지 감소 없이 서생원으로 공격이 가능하고 가장 대미지가 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